[일상] 11. 출근길 무지개

in #kr-diary8 years ago

안녕하세요,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대략 2주나 지났네요.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건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고, 정말 물리적으로 일이 많았습니다. 일복이 참~~~ 많아서 피곤에 쩔어 살았습니다. (월화수목금은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 토는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합니다. 일요일도 가끔 출근하구요. ㅎㅎ)

제게 일이 많았던 것처럼 스팀, 스팀잇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네요. 그 중에서 스팀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진 일이 스티미언들을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티끌만큼 오르긴 했지만, 스티미언들을 만족시키기에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뭐, 가치적인 부분도 그렇겠지만, 뉴비인 제가 보기에도 제가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서 포스팅된 글들도 줄었고, 신규 가입하시는 분들도 줄어든 것 같아 결과적으로 커뮤니티가 좀 위축되어 보였습니다.

스팀잇이란 공간에는 여러 부류의 창작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쓰시는 분, 일상을 공유하시는 분, 그림을 그리시는 분, 만화를 그리시는 분, 여행을 하시는 분, 맛집을 공유하시는 분 등등.

창작자들의 포스팅을 접하다 보면, 세상에는 정말 글 잘 쓰고 그림 잘 그리고 특히, 본인의 가치관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어서 항상 놀랍습니다. 제가 그러지 않아 더욱 더 그런 포스팅에는 감탄하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 훌륭한 포스팅을 선보이는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스팀잇이라면 그 공간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의 활성화도 자연스레 이뤄질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창작자들 뿐만 아니라 저같은 사람도 활발히 활동을 해야 할 거구요.

오늘 아침, 출근길 하늘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무지개 색깔처럼 많은 창작자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런 스팀잇을 편하게 즐기면서 쭈욱~~ 해 볼 생각입니다. 저도 노력해서 조금이나마 커뮤니티에 일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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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보니까 기분은 좋았습니다. 피곤은 그대로였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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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본인의 가치관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에 공감이 되네요ㅎㅎ 스팀잇을 하고나서 저는 진짜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를 느꼈어요ㅋㅋ

'우물안 개구리' 란 데 백퍼 공감합니다. ㅎㅎ
세상엔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독불 장군같이 ~~~~

출근길에 무지개라.. 기분 좋으셨겠어요.ㅎ
얼마전에 서울 하늘에 쌍무지개가 떴다던데 못봐서 넘 아쉽..ㅠㅠ
오래오래 뵈어요 스팀잇에서~ ^^

몸은 피곤한 데, 기분은 좋더라구요. 쌍무지개라,, 다음 번에 꼭 보세요.
네,, 오래오래 뵙도록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무지개 보셨으니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네. 곧 있으면 휴무가 있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갑니다. 얼른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많이 기다려 지시겠습니다.

무지개를 보며 스팀잇이 다시 활성화되길 빌어봅니다. ^^

꼭 그렇게 될 거에요. ^^

무지개! 덕분에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ㅎㅎ

남은 오후 시간에 좋은 일이 생기실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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