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7월 10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diary • 6 years ago 클로버 보니까 예쁜 사람들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사람을 누그러뜨리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힘드셨겠지만 보람있는 여행이었겠네요..ㅎㅎ
맞아요~ 예쁜 사람 너무 많아요 ㅎㅎ 역시, 표현이 멋져요. 사람을 누그러 뜨리는 필살기=나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