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92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diary • 5 years ago 고생 많았네요. 실수했지만 그래도 대처를 했으니 이 정도로 잘 넘어간 거 아닐까요. 정없는 닌자에게 표창 한 개 날려봅니다.
ㅋㅋㅋ미파글에서 보던 그 주먹이 생각나네요
와서 패주십시오ㅋㅋㅋㅋ때찌 때찌
그럼 가정파괴가 되므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