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8/Music Box #9View the full contextrideteam (53)in #kr-diary • 6 years ago 웃으며 생기는 주름을 이겨내려 한다거나 거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웃으며 생기는 주름은 미워짐이 아니라 더욱 아름다워지는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
원래 표정이 거의 항상 무표정이긴 합니다. ㅋㅋ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싫었던 거는 주름보단, 양손으로 관자놀이를 잡는 것이었으니까요...안 뵌지 오래되긴 했지만, 저 이모도 실제로 주름이 있다고 생각들지도 않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