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5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diary • 6 years ago 결혼을 하고 나서는 좀 감정적으로 무뎌진 듯한 느낌도 들어요~ 신랑과 긴긴 연애동안 울고 웃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던 것 같은데 말이죠^^ 자꾸만 컵케익에만 눈이가는 무딘 아주미 ㅜ
전 그런 롤러코스터 엄청 싫어하고...감정체계가 애초에 좀 다른 것 같네요. 컵케익은 물론 좋구요. 그런 내용의 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