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뜨.... 스팀잇과의 100일이었군욬.. 낚였당
저도 100일을 넘겼지만, 글쓰는 것과 댓글 달기에 있어서 나만의 원칙(?)이 아직도 정립되진 않았습니다..
글은 의무적으로 쓰지 않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동하는 게 있을 때 쓰지만, 아직까지 답글, 답방문은 저를 찾아와 준 분들에 대한 고마움에 모두 하고 있어요! 늦더라도 말이죠..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내가 정말 오고싶은 블로그에 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 타 SNS에 비해 좀 더 그것이 수월할 수 있는 게 스팀잇아닐까 싶네요.ㅎㅎㅎ 매력있어요
ㅋㅋ낚으려는 건 정말 아니고 그거밖엔 비교할게 없었네요.ㅎㅎㅎ
일단 마음 가는대로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