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3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diary • 6 years ago 나도 이렇게 부드럽게 편한 주제로 글을 써내려가고 싶은데, 워낙 글 쓰는 것과는 안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도통 쉽지 않다. 부러워 제이미 ㅎ
아마 다른 어느 분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무작정 써서 는다기보다는 읽고 관찰하는 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