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집 방문~
오늘은 가족모두 저의 작은누나 아이들의 작은고모네에 방문했네요~
저는 7~8년만의 방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고 저랑 와이프는 나름 편하게 있다 왔네요ㅋㅋ
누나네가 자녀가 없는지라 조용한 곳인데 간만에 왁자지껄 했지 싶습니다~
거기서 어린시절 누나들과 저와 찍은 사진을 보았는데 지금 저희 첫째가 큰누나와 같은나이 둘째가 저와 같은 나이였습니다.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아이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 집니다.
시간이란게 참 빠르다는 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주말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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