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6View the full contextminsukang (55)in #kr-diary • 6 years ago 구체적인 얘기가 빠져서 살없는 생선 느낌이지만 뼈에 살짝 붙은 살발라 먹는 즐거움이 있네요.
결국 프리퀄인데 그건 곧 일종의 맛보기이니...그 예시도 나름 맞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