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mistar (67)in #kr-diary • 6 years ago 후훗~근데 등으로 승부하면 의외로 승리자가 많을 거 같아요ㅎ 그랬던 3이....왜.... 어째서 3이 안티로맨틱의 주역?이 된건지....궁금궁금 ^^
한국에선 아직 그 이상 못 봤어요...사실 요즘 이런거 평가하는게 터부시되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헤어질때는 보기 싫은 부분만 보였으뮤ㅠ
3은 그래도 오래 만나면서 영향을 많이 주고 받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