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월간] 세개는 쉽고 네개는 어렵다 (feat. 스팀잇 떠나지 않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nerva (61)in #kr-diary • 6 years ago 창의력이 풍부하십니다 ㅎㅎ 목표한 4가지 중에 3개는 잘 했는데 마지막인 글쓰기 (스팀잇)은 철저히 실패했기에 푸념좀 적어봤어요.
아..
글 초반에 있는
(1) 운동을 6개월간 꾸준히 해보기,
(2) 잡지를 꼭 끝까지 읽고 버리기, 그리고
(3) 취미생활을 포기하지 말기.
와
(4) 스팀 글쓰기
4개 였군요..
음..
저는 그 4개만 충실히 하고, 다른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이제 다른 모든 것을 찾아야할 시간이군요..
아.. (2)번은 저의 경우는 잡지가 아니라 잡책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