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6)in #kr-diary • 6 years ago (edited)신촌에서 6개월 계약 원룸에 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고시원도 괜찮은데는 50만원이 넘는데 알바 이야기는 전혀 없으시던데, 스티이라도 올라야 할텐데 말이죠.
춘천에서 아주 저렴한
그지 같은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일은 따로 하지 않고, 원래 갖고 있던 돈을 까먹으면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