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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6/Music Box #7

in #kr-diary6 years ago

지나간 연애 사건 혹은 연애할 뻔한 일들은, 현실에서 기분 좋은 활력을 주기도 하는데 제이미님의 결론은 요즘 누구에게도 관심이 안생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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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안 생기지만 건수가 생기면 재미는 느낍니다. ㅎㅎ보통 이걸 관심으로 착각하다가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긴 한데 저는 순전히 재미만 느끼고 있어요. ㅎㅎㅎ

고론 깨알같은 재미. 부러운 대목입니다. 건수가 생길 때마다 '깨알같은 건수'라는 시리즈로 엮으면 잼날 것 같다는, 씨알도 안 먹힐 생각을 해봅니다.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일기에 쓸 순 있겠지만 시리즈처럼 너무 집중하면 뭔가 뒷통수가 싸한...벌받을거 같은 느낌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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