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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6

in #kr-diary6 years ago

1,2와 3은 별 연관이 없군요.
처음 읽기 시작할 땐 3인의 이야기라 해서 서로 아는 사이인줄...

누구를 반하게 되는 순간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 모습인데 그게 어느순간 눈에 화악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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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저는 첫눈에 아니었는데 저렇게 느낀 경우는 저때가 유일했어요. ㅠㅠ

게다가 오토가 또 고장나서 다시 재업하기로...그 전에 보신 분들께 죄송해서 소정의 보팅을 함 ㅠㅠ

아주 메뉴얼한 오토 군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ㅋㅋ

ㅋㅋㅋ아니 뒤늦게 들어오네요. 그래서 글로 바꿔놨어요. ㅋㅋ

불금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신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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