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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8/Music Box #14

in #kr-diary6 years ago

꺄~~~ 랙돌이다... 랙돌 파란눈 너무 좋아요.

다른 사람이 사는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물건 구매 시 택배 받는 사람 이름을 아버지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이상한 이름 지정 시 분실 때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가족 이름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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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눈 색상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문제의(?) 그 아이는 레드씰 포인트이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 속 저 블루?털이 이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번호도 항상 안심번호를 하는데...호수가 정확히 안 적혔다며 문자가 와서 전화를 걸었던 적이 있네요. 나중에 보니 정확히 안 적힌거 하나도 없더만...ㅂㄷㅂㄷ

블루 좋죠... 전 블루링스바이가 좋아요.

안심번호쓰면 더 여성인것 같아요.
알뜰폰을 하나 더 쓰시는건 어떨까요?? 받는거 전용 ㅎㅎ

아, 어차피 구역 담당하시는 분들이 쉽게 바뀌지도 않고, 그 중에서 좀 신경쓰이는 행동 하시던 분은 여자인 줄 이미 아니깐요, 뭐. (그것만이 아니라 뭐 택배 내용을 통해 별의별 것을 다 아시더군요...;;) 요즘은 크게 문제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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