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0View the full contextknight4sky (69)in #kr-diary • 6 years ago 한 친구에 따르면 나는 배고프면 미간이 찌푸려져 있다고 한다. 표가 잘 나서 좋네요. 친구들은 편할 듯. 애 키우다보니 알로에 크림이 만병 통치약이더군요. 발 갈라진데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집에 있으려나요? ㅎㅎ
아, 있어요! 원래는 몸에 뭘 바르지 않아서 쓸 일이 없었네요.
애들 피부 트러블에 좋더군요.
피나는 상처야 듀오덤이지만... 그 외는 대부분 알로에 발라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