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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4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종의 온전한 보전을 위해 필요한 감정인 것 같고 누구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 감정이긴 한데, 이성의 잣대로 보면 서글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종 댓글에서 뵈어요!

이제야 좀 졸리니 한숨 자러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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