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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5

in #kr-diary6 years ago

저는 살아오면서 만남과 이별의 경계가 정확했던 적이 없는 것 같군요. 워낙 둔감해서 상대방이 접근해도 잘 못 알아채고, 상대방이 멀어져도 잘 못 알아채는... 아 별로 좋은 건 아닌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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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판단할 정도로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이런 연애담(?) 많더라구요. 조금 슬프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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