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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in #kr-diary6 years ago

역시 한국인의 정서중의 가장 최고로 뽑자면 "정"이 맞는것 같아요. 때로는 그것이 눈물겹게 고맙고 때로는 그것이 불필요한 참견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세상 어디에서 그걸 찾아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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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동전의 뒷면이기도한 "한"도 있죠. 한과 정이 한국인의 최고의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한"에 대한 이야기도 일기에 넣고 싶었는데 제한분량 때문에 녹여내질 못했네요 ㅎㅎ

제시카가 여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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