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48 - 스팀잇(스파업), 가족(딸의 스트레스), 개발(푸시 메시지 예약 발송), 음악 (덴키 그루브 - 니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rian-lee (81)in #kr-diary • 6 years ago 부모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 골치가 아프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