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55 - 가족, 이직, 개발, 음악

in #kr-diary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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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orian-lee



2018년 9월 10일 (월)

벌써 또 한주가 시작되었고, 9월 중순도 코앞이네요.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갑니다.



가족 일기

이번 주부터 우리 딸은 영어, 수학 수업은 더 이상 없다. 현재 아이의 사정을 마누라가 선생님들에게 설명하였고, 수업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언젠가는 다시 할지도 모르니...) 수업이 없으니 요녀석은 마냥 좋은가 보다.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당분간 공부는 생각하지 말자꾸나.



이직 일기

문득 생각나는 회사 이름이 있다. 재작년부터 눈여겨봤던 곳인데,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자바 개발자를 구하고 있다. 오호라~. 이 곳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구하지 않아 지원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Spring 경력이 있으니 해볼만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기회가 또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이번에 지원해보려고 한다.



개발 일기 : 웹 화면이 하얗게 사라지는 문제 해결

웹 뷰로 띄운 외부 쇼핑몰 페이지에서 신용카드 결제 양식을 채우면 화면이 사라지는 문제가 지난 금요일에 발견되었다. 쇼핑몰에 문의를 해봤으나, 돌아온 것은 모른다는 답변 뿐. 비슷한 사례가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인터넷 검색을 시도했다. 검색 결과, WebView.loadUrl 대신 WebView.evaluateJavascript 메소드를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 자료를 stackoverflow로부터 찾을 수 있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일정은 맞춰야 하기에... 이렇게 이유도 모르고 넘어가는 기술적인 내용들은 나중에 따로 정리를 해야 하기에 일단 적어둔다.



음악 일기 : Ella Eyre - Deeper

Ella Eyre는 Sigala의 Came Here For Love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 가수의 다른 노래가 궁금하여 찾아보았다. 제일 먼저 찾았던 곡이 바로 Deeper. Came Here For Love과 달리 이 곡은 처음부터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사자머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국민학교 시절 TV에 출연하던 미스코리아의 사자머리 역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Ella의 사자머리는 너무나 마음에 든다. 사자머리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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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표정이 밝아젔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다행히 나아졌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마눌님의 고민이 많사옵니다.

수업이 없으니 요녀석은 마냥 좋은가 보다.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당분간 공부는 생각하지 말자꾸나.

완전 다행이다!!! 진짜로~~!!

땡큐땡큐. 형이 만든 대문은 조만간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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