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223 - 학부모 공개수업 참가, 하품하는 냥이

2019년 4월 17일 (수)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어 휴가를 냈습니다. 올해는 아이가 6학년생이기 때문에 마지막 공개 수업이라 참가하기로 했었죠. 요즘에는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이번 수업은 국어 시간이고 속담이 주제였죠. 학생들이 속담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구요.

의성어나 행동만 보고 속담을 맞추는 퀴즈도 있었습니다. 1박2일에서 했던 건데, 아이들이 하는 건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짧지만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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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은 못 사고 관망만 하고...

JJM 토큰은 초반에 샀어야 했는데, 지금은 너무 올랐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퍼져 있어 매수는 여전히 많고 시세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사고 싶었지만, 자금이 여의치가 않아서... 관망만 하다 끝날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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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수 없는 YES 토큰

한 때 에어드롭이 있어 받았던 YES 토큰... 이제는 팔겠다는 사람만 있고, 사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팔 수 없으니 있으나마나한 토큰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 주고 사신 분들 계신다면, 마음이 쓰리실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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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 토큰 매수?

저자 보상으로 받은 스달들... 이걸로 파워업을 할지 토큰을 매수할지 고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느 쪽이 이득인가를 계산하고 계실텐데, 저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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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냥이

소파 한가운데 자리잡던 토토 군. 가만 있을 때 기다려보면 하품을 한번씩 하더라구요. 샷을 찍어보려 했는데... 결과는 성공이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