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예찬 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v-jeong (58)in #kr-diary • 6 years ago 옛날에나 피부가 좋았지... 지금은 끝물을 넘어서 겉이 흐물거릴 뿐입죠... 쩝.
ㅋㅋ시간이 흐르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기본적으로 좋았던 사람은 그래도 다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