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의 가치View the full contextchkim4431 (64)in #kr-diary • 7 years ago 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었지요. 이젠 그런생각 버리고 꾸준히 저만윽 향기를 품어 내겠습니다.
사람인 이상 생각이 안 날 수는 없긴 한데......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