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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in #kr-diary6 years ago

잡스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길은 알 수가 없지만, 뒤돌아 온 길은 알 수 있다고 하는 말... 그래도 앞으로의 길도 이전의 길에서 연결되니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거죠 머.

외국 생활에 가끔은 친구들과 수다떨고 같이 한잔 하고 싶을 때가 정이 그리운 시간일 것 입니다. 그런 시간 자주 가지시기를...

잘 읽고 갑니다. 다들 참 글을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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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있고 미래도 있지만 우리가 살 수 있는건 현재밖에 없죠. 잠 간단한데 어찌보면 어려운...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와이프가 곁에 있어서 정을 많이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말린사과 님도 멋진 다이어리 써놓으셨는데요 뭘 ㅋㅋ 스팀잇에 멋진글 쓰시는 분들이 이리 많은 걸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낍니다. 여기도 만만치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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