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2 - 10시 출근/19시 퇴근의 빛과 그늘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dev • 7 years ago 각자 형편에 따라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빨리 와야할 텐데요
유연근무제나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몇년 지나면 근무환경이 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