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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의 희망퇴직 이야기 #6 - 2014년 6월 16~30일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문턱을 높인 거 같았어요. 노조가 있어 근로자의 대우가 괜찮은 곳 중 하나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월급이 밀린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에서는 노조도 의미가 없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문턱을 높인 거 같았어요. 노조가 있어 근로자의 대우가 괜찮은 곳 중 하나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월급이 밀린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에서는 노조도 의미가 없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월급을 밀린적이 있다니...많이 어려웠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