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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여행이 두렵고 귀찮은 당신, 책 속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지...
빔바님 항상 새벽반을 지키시고 계시군요~!ㅎㅎ
오늘도 아무말 대잔치에 참석합니다.!ㅎㅎ
여행이란 항상 옳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안생기면 가기 힘든 것이 여행이지요ㅎ
그걸 책으로 대신 한다라....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런 방향으로는 가지 못했군요.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
아무말이 쏟아지는군요..ㅎ
좋은 잠 주무세요~!
이만~~
ㅋㅋㅋㅋ d-m님도 성실한 새벽반이시군요! 책속으로의 여행도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전 너무 책 속 여행만 해서 진짜 여행을 좀 다니긴 해야겠어요.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용 :)
네 새벽반까지 버티게 되더라구요 ㅎㅎ
책속으로의 여행 다시 한번 생각해도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ㅎ
다른분들이 좋은곳 많이 포스팅 해주셔서 그곳만 찾아가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