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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여행이 두렵고 귀찮은 당신, 책 속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지...

in #kr-dawn7 years ago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여행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에요. 대신 책 읽는 걸 좋아하죠. 판타지도 좋아하고, 주로 영미권 소설을 읽어요.
바쁜 일 끝나시면 책 한권 읽을 여유 가지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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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 다만 전 영미권 소설하고는 조금 취향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ㅠ 최근 책 편식을 좀 줄여보려고 미국소설 몇 권 읽어봤는데 그래도 취향이 맞는 사람들도 있어 열심히 읽어보려 합니다. 영미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책 편식은 심해요. ㅎㅎ 너무 소설만 읽는지라.. 어떤 취향이신지 몰라서 선뜻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편씩 책 독후감을 올리려고 하거든요.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찾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글을 읽어달라는 압박은 아닙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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