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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이번 주 목에 담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방청소하고, 전 부치고 했던 일기를 쓰려 했지만, 이케아가 잠식해버린 일기.(feat 이터널라잇의 iphone 6s)

in #kr-dairy6 years ago

이케아가 좀 그렇죠. 처음 갔을 때는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싶고 사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요즘은 딱 사올꺼만 정해놓고 돌진해서 집어와요 ㅋ
동생분이 가구도 장만하시니 정말 시원섭섭하시겠어요. 가족끼리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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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살 것만 정해놓고 동선을 따라가도 힘이 들 것 같아요 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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