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이번 주 목에 담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방청소하고, 전 부치고 했던 일기를 쓰려 했지만, 이케아가 잠식해버린 일기.(feat 이터널라잇의 iphone 6s)
아이키아.. (여기선 이렇게 불러요)
인터넷에서 모델명 확인하고, 위치 확인하고, 매대부터 거꾸로 들어가 물건만 집어 나옵니다 ^^
아이키아.. (여기선 이렇게 불러요)
인터넷에서 모델명 확인하고, 위치 확인하고, 매대부터 거꾸로 들어가 물건만 집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