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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바닥을 뒹구르고 싶었지만...
어릴때부터 활동을 했는데 작품들을 보면 가벼운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한창 미모를 유지할때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나마 가벼운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 ㅋㅋ 한번씩 생각 날때마다 영화들을 보는데 또 봐도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어릴때부터 활동을 했는데 작품들을 보면 가벼운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한창 미모를 유지할때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나마 가벼운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 ㅋㅋ 한번씩 생각 날때마다 영화들을 보는데 또 봐도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