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redpiano (55)in #kr-daily • 7 years ago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저도 저희 남편도 저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급다짐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ㅋ
앗 제 글을 보면서 그런 다짐을 하셨다니..하하 어찌보면 저는 정말 부모님께 잘하고 있지 않는데 말이죠.. 하하.. 그래도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은 언제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