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ay의 유배지 - 비밀의 공간View the full contexthyesung (57)in #kr-daily • 7 years ago 저도 저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제방도 강아지한테 뻇겨서 ㅠㅠ
ㅠㅠ 그렇죠... 강아지는.. 맞아요.. 저희집도 있는데 온동네.. 모든곳을 점령합니다... 저도 미쳐생각하지 못했찌만 저만의 공간이라해도 ㅋㅋ.. 늘 강쥐는 함께 합니다 :)
저희집 왕은 강아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