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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흐린 월요일 아침, @happadai님께 힘내시길 바라며
선샤인야야님 진짜 감사합니다 :) 너무 예뻐요 역시!!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온 대사임은 알고 있었는데 1989년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 제가 태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가 그렇게 끌렸었던걸까요??^^
저의 창문은 나날이 야야님 덕분에 밝아지고 예뻐질 것 같습니다. 한번도 뵌적도 없고 성함도 모르고 그러나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꼭 제가 밥 한번 거하게 사겠습니다 ㅋㄷ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리스팀 해갈께유 :)
으핫!! 지금껏 써온 손글씨 중 베스트3중 원탑을 지키시고 계셔서 이렇게 담백하게 뽑아낸 글씨도 좋아해 주시니...제가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네요!!!지극히 개인 적인 질문이 있지만...하아..참도록 하겠습니다...ㅎ'' 고마워요!!앗 참 그리고 창문을 피해서 붙혀놔 주세요 O.O...!!ㅋㅋ하늘이 가려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 하셔도 됩니다 :) 너무 예뻐요 진짜!! 저 조만간 액자사러 갈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카르페디엠은 주변 사람이 다 알 정도로 ㅋㅋㅋ 제가 외치고 다녔던 말이거든요 히히
저는 오늘 출근을 하지 않아서.. 이렇게 이미 작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앗 글씨가 너무 어둡게 찍혔네요 ㅋㅋㅋ 저는 진짜 잘보입니다!! > < 예쁜 글씨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
으하핫!! 세번째 심쿵...중...이러시면 정말....제가 바나나 한송이 꿍쳐 넣어드려야 하는데요??!!?하아...다행이 하늘은 잘 보이는구만용! 생각 좀 해보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살포시...또 오려놔야겟군요....(싹똑싹또옥...)
저랑 똑같은 생각을 ....
사이즈 별로 뽑아 놓고... 어떻게 쓸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 ㅋㅋㅋ
작업 좀 해서 하얀색 부분 날려 버리고 노트북에 시트지 작업 해서 붙여야겠어요...
헐.....오늘만 두번 심쿵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뿌듯뿌듯하네요!!!!! 감동 연속샷....
욕심쟁이! 우후훗!!!
알티님!! 많을 글씨들 탓에 안보여 숨어 계신 걸 찾아 내었습니다!!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칠 뻔 하였지만! 팔로우가 안되어 있어서 제가 해버렸습니다^^ 흐압님은 이벤트의 여왕인게 확실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