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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밖에 모르는 5살짜리 아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

in #kr-daddy7 years ago

사진에 아이 너무 귀여워요~아이와 친해지시는 방법을 터득하셧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아버지가 너무 무뚝뚝하셔서 아직 서먹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단 둘이 2박의 여행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많이 친해졌어요~ 아이와의 단 둘의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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