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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이야기]아빠 육아 일기 5 (feat. 부부 일기)
저도 왠만하면 장 쪽으로는 잘 안아픈데... 피곤하다보니... ㅠㅠ
섹시한 청소법이 있는게 아니라 저희신랑은 그냥 청소 잘하는 사람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 정말 가뭄에 콩나듯 섹시하죠. ㅋㅋ
저도 왠만하면 장 쪽으로는 잘 안아픈데... 피곤하다보니... ㅠㅠ
섹시한 청소법이 있는게 아니라 저희신랑은 그냥 청소 잘하는 사람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 정말 가뭄에 콩나듯 섹시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