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말로는 동네 아줌마들과 이야기 하는데 어린이집처럼 부모와 함께하는 운동회도 아니고 다들 분위기가 갈수 있으면 가고 아니면 말고 하고 있단다.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조손가정, 편부/편모가정 등을 배려하여 학교에서도 오라고 하기는 부담스러워졌고 예전만큼 'ㅇㅇ행사만큼은 반드시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탄절과 올림픽, 월드컵 등등의 행사일에 열광하는 사람이 줄어들듯이 아마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른 행사들도 점점 축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