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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클래스룸 자본주의-금융지식#3] 펀드(FUND)의 비밀

결국 펀드라는 것도, 전문가가 나를 대신해서 투자를 해준다는 거겠죠. 대신해주는 것이니 수익을 보던 손실을 보던 대가는 줘야 하고요. 저는 초등학생 때 백인가 2백 넣었던 펀드가 아직도 3백을 못넘었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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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만만치 않기때문에... 수수료를 간과해선 안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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