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는 후보자 소개와 공약을 담은
전단지가 사전 베포 됩니다.
증인들은 출사표를 던질때는 자신의 비전을
담은 글을 올리지만,
이내 이후 글에 밀려
도통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 하게 됩니다.
오래된 저도 그럴진데 뉴비들은 더 하겠죠.
증인의 공약,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도록
투표 화면의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는 그냥 링크 사이트 하나가 전부다 보니...
선거에는 후보자 소개와 공약을 담은
전단지가 사전 베포 됩니다.
증인들은 출사표를 던질때는 자신의 비전을
담은 글을 올리지만,
이내 이후 글에 밀려
도통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 하게 됩니다.
오래된 저도 그럴진데 뉴비들은 더 하겠죠.
증인의 공약,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도록
투표 화면의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는 그냥 링크 사이트 하나가 전부다 보니...
그래서 증인도 포스팅을 통해 나름대로 활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