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작 동화] 해녀 순심 할머니와 누렁이와 나비.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collabo • 6 years ago 동화라고 해서 쉽게 읽었는데 그런 과거는.. ㅠ 4.3 사건을 알고는 있었지만 알쓸신잡을 보고서 더 자세히 알게 됐는데 그걸 스토리 속에 녹여내셨군요. 경남이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픈 과거지만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 너무 어렵게 쓰고 슬프게 다루면 많이 읽히기 어려우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