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피를 잘 모를 때, 뭣도 모르고 에스프레소 시켰다가 저런 잔에 받아본 적이 있네요.
비싼 돈 주고 시킨거...... 버릴 수도 없고......
꾸역 꾸역 다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물 탔으면 됐을 걸......
제가 커피를 잘 모를 때, 뭣도 모르고 에스프레소 시켰다가 저런 잔에 받아본 적이 있네요.
비싼 돈 주고 시킨거...... 버릴 수도 없고......
꾸역 꾸역 다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물 탔으면 됐을 걸......
아마 저도 처음 에쏘는 잘못시켜 받아봤었죠. 충격 그자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