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이야기] 서울시 생활권계획 - 동남권
서울시는 생활권으로 크게 권역을 다섯 개로 구분하였습니다.
- 도심권
- 서북권
- 동북권
- 서남권
- 동남권
그 가운데 한 곳, 동남권을 살펴보겠습니다. 동남권은 4개의 자치구로 구성됩니다.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강동구까지 더해 동남권이 되었습니다. 강동구가 그토록 바라던 강남 4구가 여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구는 218만 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20.6%입니다.
동남권 지역생활권
4개구의 지역 생활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초구 : 방배, 양재, 반포, 서초
- 강남구 : 역삼·논현, 삼성, 압구정·청담, 대치·도곡, 개포·일원, 수서·세곡
- 송파구 : 가락, 석촌, 송파, 거여·마천, 잠실1, 잠실2, 문정
- 강동구 : 천호·성내, 암사, 길동·둔촌, 명일·고덕, 강일·상일
동남권 변천과정
- 영동 1,2지구/천호/잠실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 1968년 ~ 1974년
- 영동/잠실/반포/청담도곡/가락 아파트지구 지정 : 1975년 ~ 1979년
- 개포/문정/수서/대치/도곡 택지개발지구 지정 : 1981년 ~ 1989년
- 경기고 이전(1976년), 휘문고 이전(1978년) 등 명문 중고등학교 이전
- 고속터미널/서초법조단지 일대, 강남대로변 상업지역 확대
- 강남~삼성~잠실지역 업무위주 개발 진행
- 강남/서초/내곡/세곡 보금자리주택단지 지정 : 2009년
- 시계지역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물류유통단지, 위례신도시 개발
주요 기반시설 역사
- 1969년 한남대교 개통
-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 1978년 남부순환로 개통
- 1980년 지하철 2호선 개통
- 1985년 지하철 3,4호선 개통
- 1986년 올림픽대로 개통
- 1994년 지하철 분당선 개통
- 1995년 지하철 5호선 개통
- 1996년 분당-수서도시고혹화도로 개통
- 1996년 지하철 8호선 개통
- 1997년 동부간선도로 개통
- 2000년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 2009년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
- 2009년 지하철 9호선 개통
- 2011년 신분당선 개통
강남은 60년대 말 영동 1,2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한남대교 건설을 시작으로 개발이 본격화 됩니다.
영동은 당시 마땅히 붙일 이름이 없어(강남이라는 지명이 사용되기 전이었습니다) 영등포 동쪽이라 하여 영동이라 불렀습니다.
60년대 말부터 개발된 강남은 이제 50년 정도 된 도시입니다. 개발 초기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들은 30년, 40년을 넘어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분야에서 유명한 빠숑(김학렬)은 <서울 부동산의 미래> (2017)란 책에서 동남권을 강남, 잠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부동산의 이상향'으로 꼽힐 지역이라 평가했습니다.
강남 불패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영동이라고 칭할때만해도 영등포가 더 앞선지역이었는데 완전히 뒤집어져버렸네요
동남권에 대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강남잠실파워는여전하군요ㅎㅎ서울시에대한정보감사드립니다^^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잘 되고있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 40년은 그 지위를 유지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