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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박열을 보았습니다.
실제 이야기에 충실하다보니 기승전결이 별로 없지요
그만큼 그들이 삶이 치열했다는 것이니 지칠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는 반성이라는 점에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실제 이야기에 충실하다보니 기승전결이 별로 없지요
그만큼 그들이 삶이 치열했다는 것이니 지칠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는 반성이라는 점에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