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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비중이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거의 비슷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만일 감독이었다면 박열보다는 가네코 후미코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끌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조언 참고해서 주말에 보러가야겟습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도보고 두편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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