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그분.....진짜 당황스럽네요
분명 어머님 민것도 알테고 넘어진것도 알았을텐데요
사람이 진짜......
저도 강아지두마리를 키우면서 늘 위로받고
진짜 니들땜에 산다라고 말해요.
봄이...미모가...정말...장난 아니네요~
어쩜 이리도 이뻐요
꼬옥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대신 울 막내를 안아보려했더니 귀찮다고 ㅠ_ㅠ
완전 나의 감성 파괴견
와 진짜 그분.....진짜 당황스럽네요
분명 어머님 민것도 알테고 넘어진것도 알았을텐데요
사람이 진짜......
저도 강아지두마리를 키우면서 늘 위로받고
진짜 니들땜에 산다라고 말해요.
봄이...미모가...정말...장난 아니네요~
어쩜 이리도 이뻐요
꼬옥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대신 울 막내를 안아보려했더니 귀찮다고 ㅠ_ㅠ
완전 나의 감성 파괴견
강아지 두마리나 키우시는군요+_+
맞아요!저도 항상 너네때문에 산다 그래요ㅋㅋ
봄이가 저대신 엄마한테 잘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찬밥신세 ㅋㅋㅋㅋ
감성파괴견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저도 구경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