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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금님!!(로사리아님)하람이 아리가 나왔어요!! (지난 주말에 있었던 깜짝 손글씨 이벤트 중...)
오늘은 유독 반응이 더 좋은 같네요. 작품이 잘 나와서 그런가요? :) tip!
고백할게 있는데, 제가 사실 글자 관련된 것들에 덕후 기질이 있어요. 캘리나 타이포, 펜 같은 것들이요. 막 그래서 예쁜 글씨체의 편지나 글 보면 막 캡쳐하고 사진 찍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야야님을 덕질할 거 같아요. ㅇ_ㅇ
음...워낙 랜덤성이 강해서 어떤날은 아무것도 못쓰는 경우도 허다해요, 글자조합이 중요하더라구요...ㅜㅜ그건 제가 넘어야 할 산....음...초코님 이름도 상당히..까다롭다는 사실...ㅋㅋㅋ그래서 좀 늦어질 예정입니다 ^^ 하핫....좋아해 주시면 저야 좋죠 !! 밤이 벌써 깊었네요, 흐압님 오행시에 머리를 썻더니 졸음이 오기 시작합니다..ㅋㅋ''안녕히 주무세요! (혹시나 좋아하는 영어단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