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헨젤과 그레텔중 한장면 그리기
마녀가 무섭기만 한게 싫어서 저는 우리나라 할머니의 꽃바지를 통해서 좀 웃겨 하고 싶었어요..ㅋ
외국 마녀는 꼬깔모자와 긴 코가 특징인데.. 우리나라 마녀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서요..
마녀가 무섭기만 한게 싫어서 저는 우리나라 할머니의 꽃바지를 통해서 좀 웃겨 하고 싶었어요..ㅋ
외국 마녀는 꼬깔모자와 긴 코가 특징인데.. 우리나라 마녀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서요..
멋진 생각이예요. 꽃바지 할머니 마녀.. 유쾌한 꽃바지 할머니가 사랑을 주는 마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