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밤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83)in #kr-bookreview • 7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죽음이란 참... 슬픈거지요.. 저는 그저... 말없이 그냥 지켜주는 친구들이 그렇게나 고마웠었드랬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