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24. 태양의 아들 by 로이스 로리 -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book • 6 years ago 역시 :) 잘 쓰십니다! 감정이 사라진 세상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D
감정이 사라진 곳이라면 다운보팅을 당해도 기분이 안 나쁠 거 같고, 스팀 값이 뛰어도 안 기쁠 거 같네요.
유토피아는 아닌 걸로 사료됩니다. ^^;